이사를 하면서 구매한 침대입니다. 유명 침대회사들부터 가구점들까지 이곳저곳 많이 알아보다가 인터넷 서칭으로 아메리카나 베드를 알게되었어요. 직접 아메리카나베드 쇼룸을 가서 정말 많은 침대를 구경했습니다! 쇼룸이 정말 멋지더라구요! 침대는 꼭 직접 누워보라고 하잖아요? 직접 누워본바로는 정말 괜찮고 좋아서!! 가격뿐아니라 비싼 브랜드에 견주어도 좋아서(진심) 남편과 여러종류중 하나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. 큰 침대를 사고싶었어서 추가금결제를 하고 80만원에 라지킹을 구매하였는데요 지금 한 2달정도 넘게 쓰고있는데 만족스러워요! 특히 남편이 꿀잠잔다고 넘 좋아하더라구요. 이전에 쓰던 침대때는 남편이 옆으로 누워서 자곤했는데 이 침대사고나서는 똑바로 누워서 자는게 아마 편해서 인것같아요. 구매한 넘버4오스틴은 푹신한 소프트쪽 매트리스입니다. 가격뿐만아니라 품질도 좋아서 정말 만족스러워요!